본문 바로가기

리쥬란힐러와 쥬베룩, 성분과 콜라겐 연구로 보는 차이

리쥬란힐러와 쥬베룩은 피부결과 잔주름 관리에서 비교되는 제품이지만, 성분과 제형에는 차이가 있다. 리쥬란힐러는 PN을 기반으로 하고, 쥬베룩은 PDLLA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다. 두 제품을 비교할 때는 성분의 역할과 연구에서 관찰된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연케이의원과 톡스앤필 건대점의 안내에는 리쥬란힐러를 3세대 재생 스킨부스터, 쥬베룩을 4세대 콜라겐 스킨부스터로 소개하는 분류가 쓰인다. 이 표현은 의료기관의 제품 안내에 사용된 용례다. 제품의 차이는 세대 명칭과 함께 성분·제형,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볼 수 있다.[1]

리쥬란힐러는 PN, 쥬베룩은 PDLLA와 HA

파마리서치의 제품 정보에 따르면 리쥬란힐러는 PN(폴리뉴클레오티드) 기반 제품이다. 쥬베룩은 PDLLA(폴리디엘락틱산) 미세입자에 비가교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제형이다. HA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고, PDLLA는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데 활용된다. 두 성분을 함께 담았다는 점이 쥬베룩의 제형상 특징이다.[2][3]

바임 쥬베룩 공식 홈페이지는 PDLLA 입자를 작은 공간들이 연결된 다공성 망상 구조로 소개하고, 관련 제조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고 설명한다. 성분뿐 아니라 입자의 구조도 제품을 비교할 때 살펴볼 항목이다.[3]

스킨부스터 시술 전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

동물실험에서 관찰된 콜라겐 증가

2023년 발표된 노화 생쥐 연구에서는 쥬베룩 PDLLA군이 PN군보다 전체 콜라겐 밀도와 신생 콜라겐 밀도, 진피 두께, 피부 탄력에서 더 큰 증가를 보였다. 콜라겐과 진피 조직의 변화를 평가한 동물실험 결과다.[4]

노화 생쥐 전임상 연구 결과
평가 항목 쥬베룩 PDLLA군 PN군
전체 콜라겐 밀도 2.62배 1.35배
신생 콜라겐 밀도 4.00배 1.95배
진피 두께 1.22배 1.09배
피부 탄력 1.73배 1.38배

표의 수치는 각 치료군을 노화 생리식염수 대조군과 비교해 논문에 보고한 값이다. 군당 3마리를 대상으로 주입 8주 후 평가했으며, 사용한 PN의 브랜드는 명시되지 않았다. 바임이 연구비와 재료를 지원했다. 따라서 사람에서 쥬베룩과 리쥬란힐러를 직접 비교한 결과로 해석할 수는 없다.[4]

PN군에서도 콜라겐 관련 반응이 관찰됐다. 이 실험 조건에서는 PDLLA군의 변화가 더 컸으며, 이는 두 소재의 콜라겐 반응을 살펴보는 근거가 된다.[4]

사람 대상 예비연구에서 본 피부결과 잔주름

쥬베룩을 활용한 시술은 사람 대상 예비연구에서도 평가됐다. 16명이 참여한 연구에서 피부결과 잔주름 개선이 관찰됐으며, 조직검사를 받은 11명에서는 진피의 콜라겐과 탄력섬유 증가가 확인됐다.[5]

이 연구는 쥬베룩에 추가 HA와 리도카인 등을 혼합한 시술을 평가했으며, 대조군은 두지 않았다. 피부의 외관 변화와 조직검사 결과를 함께 제시했지만, 쥬베룩 단독 효과를 확인한 연구와는 구분해야 한다.[5]

피부 수분과 피부결 관리를 하는 모습

제품과 시술 방법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

쥬베룩을 비교할 때 살펴볼 항목은 PDLLA와 HA를 결합한 제형, 다공성 입자 구조, 콜라겐 변화에 관한 연구 결과다. 피부결·잔주름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경우, 각 자료가 보여주는 변화와 연구 범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종류와 시술 부위, 준비·주입 방법도 함께 확인할 항목이다. 쥬베룩 볼륨을 눈물고랑에 사용한 뒤 결절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 일반형과 볼륨 제형을 구분하고, 부위에 맞는 시술 방법과 결절 발생 가능성·대응 방법에 관한 설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6]

상담에서는 원하는 변화를 피부결, 잔주름, 꺼짐 등으로 구체화하면 비교 기준을 잡기 쉽다. 그 목표에 쥬베룩의 제형과 연구 결과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스킨부스터 상담 전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쥬베룩 비교 Q&A

Q1. 속건조·탄력·모공·잔주름 등 피부 고민별로 쥬베룩과 리쥬란 중 어떤 것이 맞고, 첫 스킨부스터로는 무엇이 나은가요?

피부결·잔주름과 콜라겐 변화를 함께 목표로 한다면 쥬베룩을 비교할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PN 기반이고, 쥬베룩은 PDLLA 미세입자와 HA를 결합한 제형이다. 다만 제시된 연구만으로 모든 피부 고민에서 어느 제품이 더 적합한지 정할 수는 없다.

첫 시술은 가장 개선하고 싶은 고민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좋다. 속건조가 중심이라면 보습 관리와 HA 계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공이 고민이라면 피지·흉터·탄력 저하 등 주된 원인을 확인하고, 탄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쥬베룩의 콜라겐 자극 방식이 목표에 맞는지 상담할 수 있다.[2][3][5]

Q2. PDLLA에 히알루론산을 섞은 콜라겐 부스터는 왜 두 성분을 함께 쓰며, 단일 성분 제품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HA의 수분 결합 기능과 PDLLA의 콜라겐 자극 역할을 한 제형에 담은 것이다. HA는 입자를 전달하는 젤 역할도 하며, PDLLA 미세입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 반응을 유도한다.

PN 기반 리쥬란힐러와 비교하면 쥬베룩은 PDLLA와 HA를 함께 사용한다는 점에서 제형이 다르다. 성분을 결합한 특징과 실제 시술 효과는 구분해서 살펴봐야 하며, 효과를 비교할 때는 시술 목적과 방법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2][3][5][6]

Q3. 콜라겐 부스터는 필러처럼 맞자마자 볼륨이 채워지는 건가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인가요? 그 원리는 무엇인가요?

쥬베룩은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술 직후 보이는 부피 변화에는 주입액, HA와 PDLLA 입자의 물리적 부피, 일시적인 붓기가 영향을 줄 수 있다. 직후의 변화 전체를 새로 만들어진 콜라겐으로 볼 수는 없다.

피부결·잔주름을 목표로 하는 일반형 쥬베룩과 꺼짐·볼륨을 다루는 쥬베룩 볼륨도 구분해야 한다. 제품과 시술 목표에 따라 직후 모습과 이후 경과를 나누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5][6]

Q4. 눈가·볼의 잔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스킨부스터 계열은 무엇이고, 어느 정도까지 기대할 수 있나요?

비교할 수 있는 계열에는 PN 기반 리쥬란힐러, HA 계열, PDLLA와 HA를 결합한 쥬베룩 등이 있다. 쥬베룩을 활용한 16명 대상 예비연구에서는 피부결·잔주름 개선이 관찰됐다. 다만 추가 HA 등을 혼합했고 대조군이 없었으므로, 이 결과만으로 쥬베룩 단독 효과나 눈가에 대한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눈가 잔주름과 눈밑 꺼짐은 구분해서 상담할 필요가 있다. 눈가는 피부가 얇으며, 쥬베룩 볼륨을 눈물고랑에 사용한 뒤 결절이 발생한 사례도 보고됐다. 제품·부위·주입 방법이 시술 목표에 맞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5][6]

Q5. PN 계열 스킨부스터를 맞아봤는데 효과가 약했거나 너무 아팠다면 다음에 어떤 계열을 시도해볼 만한가요?

피부결·잔주름과 콜라겐 변화가 목표라면 쥬베룩처럼 소재가 다른 계열을 비교할 수 있다. 먼저 기존 PN 시술의 목표와 횟수, 효과를 평가한 시점을 확인하면 다음 시술을 선택할 기준을 정리하기 쉽다.

통증이 주된 문제였다면 제품과 함께 주입 방법, 마취 계획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쥬베룩 시술에서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품을 바꾸는 것만으로 통증이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원하는 변화와 통증 관리 방법을 함께 상담하는 편이 좋다.[2][3][5]

스킨 인사이트 관련 정보

핵심 원리와 적용 대상, 결정 전 확인사항, 관련 정보를 함께 살펴보세요.

스킨 인사이트 주제 모아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